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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닭400&국수는 31년 전통 한국관 자매회사로써 모든 음식을 한국관에서 직접 만들어 공급합니다.

[이버즈] 군닭400&국수, 여심 잡고 창업아이템으로 급부상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14-03-13 09:04 조회: 1,289
[2013.5.20 이버즈]
 
군닭400&국수, 여심 잡고 창업아이템으로 급부상
 
 
 
 
여성들은 삼삼오오 모여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많다. 같이 무언가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서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여성들은 편하게 이야기 하며 먹을 수 있는 곳을 선호한다. 요즘 여성 소비자들은 음식 맛, 위생 등의 내적인 충실도도 중요하게 여기지만 외향적인 비쥬얼도 신경 쓰는 편이다.
 
치킨프랜차이즈 ‘군닭400&국수’는 예쁜 카페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곳으로 손님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꽤 높은 편이다.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군닭400의 치킨은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름에 튀기지 않고 400도에서 구워냈으며, 깔끔한 국수 메뉴 또한 여심을 잡기에 충분하다.
 
여심을 잡아야 성공한다는 맛집 트렌드를 증명하고 있는 군닭400&국수의 매력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주들에게도 통했다. 치킨 맛은 물론 카페형 인테리어로 여심을 잡았으니 창업아이템으로 급부상하는 것은 당연한 일.
 
게다가 예전과는 달리 젊은 창업주들이 많아 창업아이템을 결정할 때 가장 크게 고려하는 부분이 ‘웰빙과 여성 고객에게 얼만큼 어필할 수 있는지’의 여부다.
 
치킨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군닭400&국수는 카페형 인테리어를 가미해 여심까지 자극하고 있어 좋은 창업아이템이라는 평가다.
 
‘군닭400&국수’는 31년 전통의 한식전문점 ‘한국관’에서 론칭한 치킨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치킨 가공부터 국수의 육수, 사이드메뉴까지 모두 한국관의 배테랑 셰프들이 만들어 가맹점에 제공된다.
 
특히 한국관에서 오랜 개발 끝에 출시된 한국 면가국수는 점심메뉴로도 인기가 좋아 기존 치킨프랜차이즈와는 달리 점심시간부터 새벽까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업체 관계자는 “치킨프랜차이즈 창업준비부터 오픈 후 가맹점 사후관리까지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운영상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어 초보창업자들의 가맹문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2013.5.20 이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