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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닭400&국수는 31년 전통 한국관 자매회사로써 모든 음식을 한국관에서 직접 만들어 공급합니다.

[한국대학신문] '군닭400&국수' 치킨프랜차이즈 창업 인기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14-03-13 09:05 조회: 1,350
[2013.05.24 한국대학신문] 
 
'군닭400&국수' 치킨프랜차이즈 창업 인기
 
 


31년 전통 한국관에서 새롭게 론칭한 군닭400&국수 치킨프랜차이즈는 기름에 튀긴 치킨이 아닌 400도 숯불에서 구워낸 치킨과 국수 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군닭400&국수는 ‘기름에 찌든 닭은 가라, 이제부터 생닭을 숯불에 군닭이 대세다’ 라는 문구와 같이 직접 개발한 로스팅기를 이용해 400도 숯불로 정성껏 구워내 웰빙과 치킨을 접목시킨 치킨프랜차이즈다.
 
군닭 고소한맛 치킨은 기름기는 쫙 빼고 육즙은 살아 있는 숯불구이 치킨맛이 특징이며, 군닭바베큐는 한국관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특제 시즈닝으로 염지한 바베큐다. 또한 군닭다리는 닭다리살에 직접 손으로 칼집을 넣어 숯불에 구워 더욱 쫄깃쫄깃한 닭다리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한국관에서 오랜 개발 끝에 출시한 한국면가 국수 메뉴는 담백한 치킨과의 적절한 조화를 이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군닭400&국수의 가장 큰 장점이며, 가맹점의 경우 국수로 인한 매출이 상당한 편이다.
 
기존 치킨프랜차이즈들의 대부분은 튀김옷을 입힌 후 닭을 튀기는 조리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비슷한 상품들로 인한 가격경쟁으로 품질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반면 숯불로 굽는 군닭400은 오래된 기름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닭기름까지 쏙 빼주기 때문에 웰빙치킨이라는 평가로 재구매율이 높고 창업 아이템으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치킨프랜차이즈 창업은 사실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하지 않고 다른 외식프랜차이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창업비용도 저렴하여 창업시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창업아이템 중 하나다. 하지만 치킨업계가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폐점을 고민하고 있는 점주들이 많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남들과 다른 차별성과 브랜드 경쟁력이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군닭400&국수는 31년 전통 한식전문점인 한국관이라는 믿을 수 있는 모기업에 차별화된 맛과 시스템으로 신규창업자는 물론 업종전환 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어 최근 치킨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치킨프랜차이즈 군닭400&국수의 본사 ㈜성공푸드 관계자는 “최근 타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던 가맹주들이 자신들만의 운영노하우와 군닭400&국수 본사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결합시켜 쉽게 자리잡고 있다”며 “업종전환 창업과 신규 창업자에게 가맹비를 면제해주는 등의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05.24 한국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