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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닭400&국수는 31년 전통 한국관 자매회사로써 모든 음식을 한국관에서 직접 만들어 공급합니다.

[세계일보] 치킨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변경으로 성공 가도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14-03-13 09:06 조회: 3,061
[2013.06.05 세계일보]
 
 
치킨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변경으로 성공 가도
 
군닭400&국수, 치킨과 웰빙 접목시켜 ‘소비자 입맛’ 사로 잡아
 
 

퇴직 후 호프집으로 개인 창업을 시작한 김모(도곡동, 40세)씨는 불과 1년 반 만에 문을 닫아야 할 위기에 처했다. 장사가 잘 되고 있던 곳이라 권리금까지 지불하고 인수했으나 매출은 점점 떨어지고 인건비는 줄이지도 못해 적자를 면치 못하는 지경까지 이른 것.
 
김씨는 “기존 고객 흡수와 신규 고객만 조금 더 유치하면 당연히 투자비용 대비 훨씬 나은 매출이 나올 것이란 주변의 말만 믿고 인수했다”며 “그런데 이전 운영자의 손맛과 서비스에 길들여져 있던 기존고객이 발길을 돌리기 시작하더니 겉잡을 수 없이 매출이 하락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아무런 대책 없이 문을 닫자니 앞길이 막막한 김씨는 고심 끝에 창업 아이템을 변경해 개인창업이 아닌 외식프랜차이즈로 눈을 돌렸다. 실패를 맛보고 주변을 둘러보니 개인창업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대부분의 상가들이 프랜차이즈라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김씨는 “기존 고객 흡수와 신규 고객만 조금 더 유치하면 당연히 투자비용 대비 훨씬 나은 매출이 나올 것이란 주변의 말만 믿고 인수했다”며 “그런데 이전 운영자의 손맛과 서비스에 길들여져 있던 기존고객이 발길을 돌리기 시작하더니 겉잡을 수 없이 매출이 하락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아무런 대책 없이 문을 닫자니 앞길이 막막한 김씨는 고심 끝에 창업 아이템을 변경해 개인창업이 아닌 외식프랜차이즈로 눈을 돌렸다. 실패를 맛보고 주변을 둘러보니 개인창업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대부분의 상가들이 프랜차이즈라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언젠가부터 우리 주변에는 개인 창업 상가보다 프랜차이즈 상가가 훨씬 많아졌다. 심지어 동네 제과점은 아예 사라지고 대기업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제과점들이 제과 시장을 장악하고 있을 정도다.
 
때문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대부분이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한다. 특히 창업은 먹는 장사를 해야 성공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외식프랜차이즈의 경우 음식 만드는 노하우 없이도 본사에서 제공해주는 재료와 레시피만 있으면 간편하게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외식프랜차이즈 중에서도 초보창업자가 가장 선호하는 것이 바로 치킨프랜차이즈다. 치킨은 남녀노소,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즐겨먹는 음식이기 때문.
 
치킨프랜차이즈 ‘군닭400&국수’ 본사 ㈜성공푸드 관계자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치킨프랜차이즈는 브랜드 상관없이 상권만 잘 잡으면 대충 성공할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점점 까다로워지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치킨프랜차이즈가 아니면 이미 어느 정도 포화상태인 치킨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고 전했다.
 
최근 군닭400&국수 치킨프랜차이즈는 치킨과 웰빙을 접목시켜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면서 치킨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군닭400&국수’는 400℃ 숯불로 굽는 치킨조리법으로 건강에 좋지 않은 닭기름을 빼내 담백하고 쫄깃쫄깃한 맛을 살리고, 거기에 깔끔함을 더하기 위한 국수메뉴까지 함께 선보이고 있어 치킨프랜차이즈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또한 ‘군닭400&국수’는 31년 전통의 한식전문점 ‘한국관’에서 론칭한 치킨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치킨 가공에서 국수의 육수, 사이드메뉴까지 모두 한국관의 배테랑 셰프들의 손길이 닿아 있어 맛이 좋고, 깔끔한 카페 형식의 매장 인테리어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한국관에서 오랜 개발 끝에 출시된 한국면가 국수는 점심메뉴로도 인기가 좋아 기존 치킨프랜차이즈와는 달리 점심시간부터 새벽까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군닭400&국수’ 본사 ㈜성공푸드 관계자는 “가맹점 개설 시 창업준비부터 오픈 후 가맹점 사후관리까지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있어 가맹점주들이 만족스러운 매출을 올리고 있고, 신규 가맹점 문의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거기다 가맹비 면제로 인해 창업아이템을 변경하고자 하는 기존 창업주들의 문의가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2013.06.05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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