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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닭400&국수는 31년 전통 한국관 자매회사로써 모든 음식을 한국관에서 직접 만들어 공급합니다.

[한국대학신문] 프랜차이즈창업 도전하는 2030세대 증가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14-03-13 09:07 조회: 2,200
[2013.06.07 한국대학신문]
 
프랜차이즈창업 도전하는 2030세대 증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은퇴 후 창업을 준비하는 세대뿐만 아니라 2030세대 창업주들이 증가하고 있다. 안정적인 직장을 찾는 취업이 힘든데다 취업을 한다 해도 치솟은 물가에 맞는 충분한 급여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예비창업자 김모(33세)씨는 “다니던 직장이 부도가 나 일자리를 잃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경험이 없어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을 찾고 있다”며 “모아놓은 돈이 많지 않아 개설비용이 많이 드는 대형 프랜차이즈보다 경쟁력 있는 중소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김씨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2030세대 창업주 증가로 인해 대기업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던 로데오거리, 오피스 상권 등에 중소형 프랜차이즈 상점이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프랜차이즈 중 2030세대의 예비창업주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는 단연 치킨프랜차이즈다. 그 중에서도 연예인을 모델로 내세워 유명세를 탄 치킨프랜차이즈가 아닌 기존 치킨집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중소형 치킨프랜차이즈가 각광받고 있다.
 
군닭400&국수 치킨프랜차이즈는 기존의 치킨호프집, 동네치킨집의 이미지를 탈피해 소비시장을 주도하는 여성의 심리에 맞춰 깔끔하고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특징으로 하는 카페형 치킨프랜차이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숯불로스팅기를 이용해 400℃로 구운 닭 메뉴와 국수전문점 못지 않은 맛을 가진 국수 메뉴 등을 강점으로 2030 직장인은 물론 대학생과 가족 단위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치킨프랜차이즈 ‘군닭400&국수’ 본사 ㈜성공푸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건강을 생각해 두꺼운 튀김옷을 묻혀 기름에 튀겨내는 대신 400℃에서 구워낸 군닭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며 “그로 인해 평범한 것을 탈피해 색다른 경쟁력을 추구하는 2030 창업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군닭400&국수는 평범한 치킨프랜차이즈와의 차별화는 물론 31년 전통의 한식전문점인 한국관에서 론칭한 브랜드라는 점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주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31년간 이어온 한국관의 차별화된 맛과 시스템, 노하우 등이 그대로 담겨 있기 때문.
 
군닭400&국수의 모든 메뉴는 한국관의 베테랑 쉐프들의 손길을 거쳐 만들어졌으며, 한국관에서 오랜 개발 끝에 출시된 한국면가 국수는 점심메뉴로도 인기가 좋아 기존 치킨프랜차이즈와는 달리 점심시간부터 새벽까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군닭400&국수의 본사 ㈜성공푸드는 가맹점 창업준비에서부터 오픈 후 사후관리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있으며, 가맹비 면제와 창업비용 무이자 대출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어 창업비용이 부족한 2030 세대 예비창업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13.06.07 한국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