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닭400&국수의 임직원들은 18일 오전7시 도곡동 본사 건물 대회의실에서 회장님과 임직원들이 브라질 월드컵 한국·러시아 경기를 단체 응원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이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기를 살리고 더운여름이
오기 전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재근 회장님의 제안으로 마련됐습니다. 대회의실에 대형 화면을 설치하고 샌드위치와 각종 과일 등 간단한 아침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단체 응원으로 인해서 군닭400&국수의 임직원들은 한국의 승리를 기원하면서 임직원간에 단결과 화합을 함께 꾀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합니다.